종로구, 매월 수요일은 '거리 클린데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30 15:28:4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청결종합대책 마련

미세먼지 줄이기등 총력전
골목길 물청소전담반 운영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2015 청결환경 종합대책’을 세우고 본격적인 ‘쾌적한 종로 만들기’에 나섰다.


30일 종로구에 따르면 ‘2015 청결환경 종합대책’은 ▲주민의 자발적 참여 ▲노후장비 교체 ▲미세먼지 줄이기 ▲도심 핵심지역 연장근무 등을 주안점으로 진행된다.


우선 깨끗한 거리 유지를 위해 ▲생활폐기물 배출방법 안내 ▲1회용품 줄이기 등의 교육을 실시하고, 이를 영상물로 제작, 적극 홍보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 ▲노후 청소장비를 최신장비로 교체 ▲종로대로 인도변 및 골목길 물청소 전담반을 운영해 미세먼지 줄이기 ▲인사동, 삼청동, 가회동, 대학로 등 관광객이 많이 지역의 환경미화원들의 근무시간을 오전 5시~오후 7시 연장해 골목길의 청결도를 높이도록 했다.


이외에도 매월 넷째주 수요일 오전에 종로 거리를 청소하는 '클린데이'도 함께 운영해, 주민들이 청결한 골목을 위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앞으로 쾌적하고 건강한 명품도시 종로를 만들기 위해 올 한 해도 종로구는 행정적으로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이를위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