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뉴얼 만들어 공정성 확보… 개구리주차 근절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해 ‘유형별 맞춤형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강남구가 이번에 실시하는 ‘기획단속’은 유형·지역·시간대별로 나눠 철저한 분석을 통한 데이터를 갖고 맞춤형 기획단속을 실시하는 것으로 주차질서 확립 캠페인, 개구리주차 단속 등도 함께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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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거리에서 보도블록으로 된 인도에 불법주차된 차량을 구청단속반이 차량번호와 사진을 찍으며 단속하고 있다. (사진제공=강남구청) | ||
우선 강남구는 ▲대치동 학원가 ▲발레파킹 업소 ▲집단민원 발생지역 아파트 ▲지하철역 ▲자전거도로 등 주요민원 발생지역 불법 주정차 취약구간을 대상으로 단속 내역과 불법 주정차 행태를 분석해 맞춤형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 어린이 보호구역 전담 단속반을 편성해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민·관·경 합동 주차질서 확립 캠페인’을 연중 실시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일명 ‘개구리 주차’로 불리우는 보도 위 불법 주정차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강남구는 단속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단속 유형을 모아 ‘단속 매뉴얼’을 만들고 단속 직원 업무교육에 활용해 ‘동일사례 동일단속’의 기준을 마련하기도 했다.
김구연 주차관리과장은 “그동안 일방적인 단속만으로는 근본적인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결할 수 없었다”며 “앞으로 구는 다양한 단속방법과 적극적인 제도개선을 통해 올바른 주정차 문화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강남구는 불법 주정차 단속 개선을 위해 과태료 관련 민원전화를 분석해 납부문의(14.6%), 단속항의(10.9%), 의견진술(4.3%) 등이 전체 민원의 32%를 차지하는 것을 확인하고 과태료 통지서 양식을 과감하게 개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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