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공공시설물 건립 추진단 닻올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7 15: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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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 어린이집… 청소년 종합문화센터… 문화복합시설…

민선6기 주요 건립사업 총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민선6기 주요 건립·확충 사업 추진을 위해 '공공시설물 건립 추진단'을 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3일 신설된 추진단은 구의 민선6기 주요 건립사업 발주 완료시까지 독립기구 성격으로 한시적(3년)으로 운영된다.


구는 추진단에 추진단장 1명과 팀장 1명, 팀원 3명을 행정·건축·토목 분야의 인력으로 배치해 공시설물 건립 추진에 대한 가시적 성과를 도모할 계획이다.


기술직의 경우 근무 평정 관계를 고려해 지원근무형태로 발령할 예정이다.


이들은 주요 건립(확충)사업 범위 확정부터 사업의 ▲기본구상 ▲타당성 조사 ▲기본계획 ▲투자심사 ▲공사수행방식 결정 ▲기본·실시설계 ▲공사발주까지 전반적인 업무를 총괄한다.


구가 추진할 주요사업은 ▲국공립 어린이집을 확충 ▲청소년 종합문화센터 건립 ▲광장동 실내 배드민턴장 증·개축 ▲자양동 유수지 문화복합시설 건립 ▲아차산 배수지 축구장 스탠드 건립 ▲성동교육청부지(신양주차장) 어르신복합센터 건립 ▲광장동운동장 부지 환경자원센터 건립 ▲자양4동 공영주차장 다목적 체육시설 건립 ▲자양4동 공공힐링센터 신축 등 총 9개 사업이다.


김기동 구청장은 "2015년은 광진구가 개청한지 20년이 되는 해이자 민선6기가 새롭게 시작되는 진정한 출발의 해"라며 "앞으로도 우리구는 그간 추진되어 온 성과를 통해 구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열린 소통으로 구민들이 만족하는 명품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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