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오거리 카페골목 퇴폐업소 뿌리뽑는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19 15: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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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업태변경·성매매 알선 등 연중 집중단속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2015년 말까지 응암오거리 카페골목 업소의 ‘퇴폐·변태 영업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단속사항은 ▲업태변경 영업행위 ▲업소내 퇴폐 · 변태행위▲유흥접객행위 ▲호객행위 ▲성매매 알선행위 ▲식품접객업소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여부 등이다.


또, 서부세무서와 공동으로 가짜 양주 판매 단속을 실시하고 서부경찰서와 함께 생활안전 단속활동을 병행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은평구는 불법퇴폐업소가 입주한 건물의 건축주들을 대상으로 불법구조변경 등 위반내용에 대한 처벌내용을 안내하고, 퇴폐업소와의 임대계약을 자제해줄 것을 요구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퇴폐업소의 퇴폐영업을 근절하고, 건전한 영업활동 유도를 위해 모든 수단을 강구할 방침이다.


은평구 관계자는 “이번 특별단속을 시작으로 응암오거리 식품접객업소내 퇴폐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단속에 앞서 구민들의 건전한 음주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의식 개선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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