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예비 부모학교' 강좌 개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23 11:08:0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종로구, 내달 8일까지 신청받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내년 1월8일까지 ‘초등예비 부모학교’ 교육참가자 신청을 받는다.

초등예비 부모학교는 지역내 예비초등학생 부모를 대상으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의 적절한 양육법을 알려줘, 부모와 아이 사이에 원만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식전달의 대규모 강연이 아닌 소수의 인원으로 이뤄지는 심도있는 고품격 전문부모교육으로, 자람가족학교 이성아 대표와 2명의 전문보조강사가 함께하는 참여자 중심의 워크숍 형태로 진행된다.

총 7회의 강의 중 6회 이상 출석하면 수강자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며, 이후 자람가족학교 교육 참여시 수강료 10만원 할인혜택도 있다.

교육은 내년 1월13일~2월3일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두 시간 동안 실시되며, 교육비는 총 22만원이다.

이 중 20만원은 구에서 지원해주며 자부담 2만원만 부담하면 되며, 저소득층 가정 등에는 우선적으로 수강받을 수 있는 기회와 교육비 면제혜택을 제공한다.

교육참가자는 30명을 선발하며, 수강신청 및 기타 문의는 종로구 교육지원과(2148-1992)로 하면 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다가오는 시대는 배움이 낯선 것이 아니라, 평생 함께해야 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주민들에게 꼭 필요하고 꼭 알아야 할 교육프로그램을 활성화시켜, 주민들이 언제나 손쉽게 배움에 대한 열정을 갖고 배울 수 있는 꿈꾸는 교육도시 명품 종로를 만들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