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교육지구 공모 유치 '맞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22 15: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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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서부교육지원청-아동·청소년 네트워크 준비委
▲ 지난 19일 안명수 서울시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왼쪽), 김우영 구청장(가운데), 이민경 은평네트워크 대표(오른쪽)가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최근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혁신교육지구 은평구’ 를 만들기 위해 혁신교육지구설명회, 업무협약(MOU) 체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2년부터 마을 교육자원을 발굴, 교육콘텐츠 연계사업을 실시해온 은평구는 22일 ‘교육콘텐츠 연계사업 소개 및 혁신교육지구설명회’를 학교 관계자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에 앞서 지난 19일에는 ‘2015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공모 유치와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은평구는 안명수 서울시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가칭)은평 아동·청소년 네트워크 준비위원회와 서부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MOU를 체결했다.

이들이 맺은 업무협약 내용은 은평구의 혁신교육지구 유치 및 추진 관련 각종 정책·행정적 사항 등을 협약 당사자들이 적극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혁신교육지구 사업 계획을 발표한 은평구청 채희태 교육정책보좌관은 “교육청과 학교를 중심으로 진행됐던 구로, 금천의 혁신교육지구 사례에 은평의 교육콘텐츠 연계사업을 결합한다면 엄청난 시너지가 날 것”이라고 밝혔다.

안명수 교육장은 “혁신교육이란 신학력(인성)과 주민의 생활매력은 높이고 학교폭력과 부모의 사회·경제적 영향력은 낮추는 ‘사력을 다하는 교육체제’”라고 정의했다. 이미경 대표는 “혁신교육지구는 은평 교육의 가치와 꿈을 실현시키는 도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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