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초등학교 방과후프로그램 발표회 구민회관서 10일 연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08 16: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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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10일 오후 3시부터 중구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제2회 초등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발표회는 ‘슈퍼스타 Jung-gu, 우리가 만들어가는 꿈’이란 주제로 광희초등학교 등 지역내 8개 공립 초등학교 128명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솜씨를 마음껏 뽐낸다.

이날 발표회는 ▲충무초의 음악줄넘기 ▲청구초 1~3학년 동요부원의 동요합창 ▲신당·흥인초의 방송댄스 ▲봉래초의 오카리나, 바이올린, 핸드벨 앙상블 ▲광희초 건강체조댄스 ▲남산초의 발레 ▲장충초의 사물악기와 모듬북을 활용한 삼도사물놀이 등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의 공연 외에도 스포츠댄스 공연과 어린이 치어리더 공연단 popcorn의 축하공연과 학생들의 창의성을 엿볼 수 있는 그림, 공예품, 종이접기 등 학교별 방과후 프로그램 참여학생 작품 전시전도 펼쳐진다.

구는 공연의 숙련도, 창의성, 예술성, 관객 호응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대상 1팀, 최우수 2팀, 우수 5팀에게 상장과 상패를 시상한다.

최창식 구청장은 “초등학생들이 다양한 방과후 활동을 통해 각자의 숨겨진 재능과 소질을 계발할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고 학생들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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