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그레고' 인형음악대 공연 팡파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05 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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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종로 아름꿈도서관
▲ 유럽과 아시아를 여행하며 길거리 공연을 해온 '미스터 그레고'가 '인형음악대' 공연에서 원숭이 인형과 함께 악기를 연주하고 있다. (사진제공=종로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아름꿈도서관(종로58가길 19)에서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미스터 그레고’의 어린이인형뮤지컬 ‘인형음악대’ 공연이 실시된다.

미스터 그레고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출신으로 대학에서 무대음악을 전공하고 1988년부터 유럽과 아시아를 여행하며 거리공연을 해오다 거리공연이 활성화된 일본에 정착했으며 오는 8일부터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14 서울북페스티벌’에 초청받아 한국에서도 공연을 펼치게 됐다.

50분 동안 진행되는 ‘인형음악대’는 그레고가 하프를 연주하고 동시에 인형 원숭이가 타악기 연주를 하는 등 인형뮤지컬이면서도 유머가 넘치는 음악과 퍼포먼스로 마술 같은 무대를 선사한다.

공연관람 신청은 아름꿈도서관(02-2237-6644) 또는 종로문화재단(02-6203-1163)으로 하면 되고 어린이 80명을 선착순 접수 받는다.

김영종 구청장은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들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지혜와 꿈, 상상력을 키워주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창의력이 더욱 요구되는 시대에 맞춰 어린이들이 즐겁게 책도 읽고 문화체험도 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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