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희망취업박람회 28일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6 14: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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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7호선 청담역 지하 3층 채용관 마련 코웨이·쌍방울등 기업 참여··· 200여명 채용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28일 7호선 청담역 지하 3층에서 구직자들을 위해 ‘2014 찾아가는 희망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청담역 역사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개최하는 것으로 서울시 도시철도공사, 서울지방중소기업청, 한국무역협회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가 참여해 ▲채용관 ▲컨설팅관 ▲부대행사관으로 나눠 오전 10시~오후 4시 운영된다.

채용관에서는 ‘한국모노레일’, ‘웅진홀딩스’, ‘코웨이’, ‘쌍방울’, ‘국방인재개발원’ 등 인지도가 높은 우수기업과 ▲IT ▲서비스 ▲제조 ▲보육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여해 현장면접과 채용상담을 거쳐 200여명을 채용한다.

컨설팅관에서는 ‘나에게 맞는 일자리 찾기’를 주제로 ▲전문가의 취업컨설팅 서비스와 ▲현장 채용이 안된 구직자들을 위해 강남구 일자리지원센터 직업상담사의 취업연계 상담서비스가 실시된다.

마지막으로 부대행사관에서는 구직자별 맞춤형 취업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이력서 사진촬영 등의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선보인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박람회 당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신분증 등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된다.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취업박람회 홈페이지(gangnam.go.kr/jobfair)를 참고하거나 구청 일자리지원센터(02-3423-5585~8) 또는 일자리정책과(02-3423-5584·5567)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2014 찾아가는 희망취업박람회’가 구직자와 구인기업 모두 만족하는 유익한 채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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