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학습동아리 한마당 24일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2 15: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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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한지공예, 우쿨렐레 공연등 회원 300명 솜씨 뽐내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24일 오전 10시 구청 광장에서 다양한 학습동아리의 실력을 뽐내는 ‘2014 강남구 학습동아리 한마당’을 연다.

이번 축제는 ‘배움을 통한 지역사회 나눔’을 주제로 진행되며 지역내 총 34개 학습동아리 회원 300여명이 각각의 주제로 다양하게 구성된 동아리에서 배운 솜씨를 뽐내며 활동 성과를 1·2부로 나눠 발표한다.

먼저 1부 행사에서는 개회식과 함께 ‘학습동아리 인증서 수여’ 및 ‘우수 학습동아리 감사장’ 전달식이 진행된다.

이어 2부 행사에서는 ▲포토테라피 매커니즘반 ▲마음그리기 한국화반 ▲‘미성 수묵화반’, ‘청음 홈패션’ 등 총 10개의 학습동아리에서 출품한 사진 및 그림 ▲손뜨개 공예 작품 전시와 함께 ▲요들링피커즈 ▲태화 아코디언 ▲우쿨렐레 ▲밴드사랑 등 총 10개의 학습 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요들송, 마임, 중창, 악기공연을 펼친다.

이외에도 ▲뜨개여왕 앨리자 ▲비즈공예 ▲리본크래프트 ▲한지공예 등 총 20개 학습동아리가 주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김효섭 구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행사는 학습동아리 활동에 대한 지역 주민의 관심을 높여 학습문화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평생학습도시 강남의 위상에 걸맞은 특화된 정책개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09년부터 교육지원과에 ‘평생학습팀’을 따로 두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학습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인문교양, 문화예술, 어학, 생활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학습동아리 총 127개·1797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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