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등학교 급식위원들 대상 친환경문화교육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0 16: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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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오는 11월28일까지 역촌동 ‘꿈꾸는 다락방’에서 ‘2014 은평이랑 함께하는 학부모 커뮤니티’ 운영이 실시된다.

은평구 학교급식 모니터링단 및 지역내 초·중학교 급식위원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7~9월 추진된 ‘2014 은평이랑 급식학교’ 프로그램에 이은 2차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로부터 예산을 지원 받아 은평구 학교급식 모니터링단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총괄해 총 14회에 걸쳐 실시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급식과 먹거리에 대한 지역내 학부모의 인식제고와 친환경 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한 것으로 ▲미디어 영상을 활용한 ‘친환경 교양강좌’ ▲주변에 쉽게 볼 수 있는 각종 풀들로 요리하는 ‘풀학교’ ▲‘도시 농부학교’ ▲천연재료를 이용한 ‘수제쿠키 만들기’ ▲쪽풀을 이용한 ‘천연염색 배우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구는 이번 사업이 학부모 커뮤니티 활성화와 친환경 문화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내년에도 커뮤니티 사업을 적극 지원할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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