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어린이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07 16: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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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개포동 근린공원서 열어… 총 100명 시상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9일 '2014년 강남구 어린이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를 오전 10시 개포동근린공원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초청 공연 행사인 식전행사, 본 행사(글짓기·그림그리기)와 다채롭고 재미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부대 행사로 나누어 진행된다.

식전 공연은 ▲이웃사랑일원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들의 댄스공연 ▲초등학생 봉사동아리 '강남 위더스'의 난타공연 ▲어린이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마술공연 등이 펼쳐지며 이후 본 행사인 글짓기와 그림그리기가 실시된다.

이외에도 ▲페이스 페인팅 ▲나라사랑 태극기 만들기 ▲스트리트 매직 ▲ 스포츠스태킹컵 ▲아동학대 예방교육과 출산장려 홍보물 배부 등 풍성한 부대행사도 실시된다.

참가작품 시상은 오는 30일 글짓기 50명, 그림 30명, 장애아동 20명 총 100명을 선발해 ▲대상 ▲금상 ▲은상 ▲동상 ▲강남구청장상을 수여한다.

단 시상인원은 참가 인원수에 따라 추후 조정 가능하며 수상내역은 강남청소년수련관과 강남구청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참가자 접수는 이미 마무리 됐으나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여느 해와 다르게 한글날의 의미가 더해져 더욱 뜻깊은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어린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창의적으로 표현함으로써 무한한 가능성과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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