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생산라인' 관광 콘텐츠화 시동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05 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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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광명동굴과 연계한 산업관광상품 개발 추진 [광명=류만옥 기자]경기 광명시가 '산업관광 육성사업' 최적지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국비 5억5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5일 시에 따르면 이 같은 산업관광 육성사업은 광명시 소하동에 자리잡고 있는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의 차량 생산과정을 일반인에게 보여주는 한편 광명동굴을 연계하는 산업관광을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에따라 기아자동차는 산업관광버스를 운영해 관광객들의 편의성과 자동차 체험, 공연프로그램 등을 개발해 오는 2015년에 산업관광상품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심사단이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을 방문해 타당성 검토과정에서 기아차 임원진은 현장설명하는 등 산업관광 육성사업의 최적지 선정에 큰 도움이 됐다.

양기대 시장은 “전국 학생들의 수학여행지로 자동차 생산과정과 광명동굴을 연계하는 산업관광 상품이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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