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콘텐츠 사업' 특화 팔걷어

최상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8 16: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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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창조산업진흥원, 융합기술 세미나 가져 [안양=최상철 기자]경기 안양창조산업진흥원은 지난 25일 'IoT와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라는 주제로 '2014 융합기술 세미나'를 지역 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국가적으로 미래 신산업 육성 전략과제의 하나로 주목받고 있는 ‘사물인터넷(IoT)’과 관련한 이슈를 중심으로 지역내 기업인들의 새로운 사업기회 모색과 콘텐츠 중심의 안양시 특화산업 발전의 기반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 주제발표를 맡은 ㈜어비팩토리의 송태민 대표는 ‘비콘, 우리 삶에 스며들다’를 주제로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신규 사업 모델 추진 사례를 소개해 지역내 기업인에게 큰 도움을 주며 향후 안양 기업과 협업의 기회를 마련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또, IT혁신연구소의 박서기 소장은 사업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통찰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전문지식의 공유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하우투리슨의 윤재현 이사는 “교육용 콘텐츠 개발 중심의 기존 사업모델에 IoT 기술을 접목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하던 중 본 세미나를 통해 구체적 로드맵 수립의 영감을 얻을 수 있었고, 송 대표와 같은 선배 기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협업 모델 또는 멘토로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매우 유익한 자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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