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민대상자 5명 뽑아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8 16: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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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봉사·지역경제부문등 심사 [광명=류만옥 기자]경기 광명시가 제26회 광명시민대상 시민봉사부문에 양승용(51ㆍ남), 문화예술부문 최시용(60ㆍ남), 체육부문 남상경(55ㆍ남), 지역경제부문 김성수(61ㆍ남), 효행부문 천세환(69ㆍ남) 등 5명을 선정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지난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5개 부문에 대해 대상자를 모집해 9명을 추천 접수받아 엄정한 심사를 한 결과 5명이 선정됐다.

수상자 가운데 시민봉사부문 양승용(광명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장)씨는 방범순찰 활동, 청소년 선도, 재난구조활동으로 시민들의 안전과 질서유지에 공헌했다.

문화예술부문 최시용(광명문화원 부원장)씨는 광명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경기도민속예술제에서 광명문화원 최우수상 수상에 큰 기여를 했다.

체육부문 남상경(광명시 생활체육회장)씨는 테니스협회장 등 단체를 이끌어 오면서 지도력으로 엘리트 체육, 생활체육 발전, 도민체전과 각종 대회에서 상위권에 입상하는 큰 공을 세운 인물로 인정받았다.

지역경제 부문 김성수(㈜오목물류 이사)씨는 연간 70억원의 매출로 많은 일자리를 창출해 광명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효행부문 천세환씨는 홀몸노인 김장김치 담그기 봉사와 경로당 노인들의 건강, 이동편의 제공 등 나눔 봉사를 실천해 지역민들로부터 칭송을 받아왔다.

한편 이들은 오는 10월2일 제33주년 광명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영광의 상패와 상품을 수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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