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경로잔치서 웃음꽃 만발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7 17: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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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개군면 새마을협의회 [양평=박근출 기자]경기 양평군 개군면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16일 마을 노인을 위한 경로잔치를 열었다.

개군레포츠공원 실내게이트볼장에서 열린 이날 경로잔치에는 안형식 개군면장, 이종식 군의원을 비롯한 양평군 새마을회, 새마을 부녀회 및 각 기관단체와 지역 노인 약 700여명이 참석했다.

개군면 주민자치센터 개군 마당패의 풍물한마당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사단법인 한국예총 앙평지회의 '찾아가는 마을 음악회',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고 점심식사를 대접해 노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경로잔치에 참석한 한 노인은 “추석 명절에 자녀들이 왔다 가고 아쉬움이 채 가시지 않았는데 이런 즐거운 자리를 만들어준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최한 이창성 개군면 새마을지도자회장과 오금희 면부녀회장은 “오늘날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된 것은 바로 여기 계신 노인들의 값진 희생과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노인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고, 자녀된 마음으로 정성껏 모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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