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침 맞고 눈 번쩍 몸 가뿐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7 17: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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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소요동 주민자치委 경로당 노인에 한방의료 봉사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동두천시 소요동 주민자치위원회와 고려수지침 봉사단이 최근 소요동 지역내 3통 경로당을 방문해 건강상태를 확인했다.

이날 봉사단은 경로당 노인들의 손을 잡고 맥을 짚으며 적절한 처방과 수지침을 놓았다.

수지침 서비스를 받은 한 노인은 “여름철 무더위와 농사로 몸이 무겁고 지쳐 있었는데 수지침을 맞고 뜸을 뜨면서 몸이 한결 가벼워지는 것 같고 피곤했던 눈도 좋아졌다”며 "생업에 바쁜데도 경로당에 찾아와 봉사를 해 준 남명우 단장 외 봉사단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흥섭 주민자치위원장은 “수지침과 뜸은 노인들의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되고 서비스를 받으신 노인들의 만족도 또한 큰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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