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와 소통 '학교사랑방'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7 16: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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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14개 학교 순회방문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18일부터 오는 10월17일까지 지역내 14개교를 방문해 소통과 공감의 ‘학부모와 함께하는 학교사랑방’을 개최한다.

‘학교사랑방’이란 공교육 수준 향상과 주민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즉문·즉답을 진행, 학부모에게 구정에 대해 설명하고 궁금증을 해결하는 토론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18일 학동·언북초등학교부터 시작해 간단한 질문은 현장에서 즉시 답변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복잡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해당부서에서 검토 후 처리결과를 통보한다.

강남 공교육 발전을 위해 주민과의 교감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 신연희 구청장은 "이번 학교 사랑방을 통해 격의 없는 의사소통으로 구정운영과 강남 공교육에 대한 문제점, 추진방향 등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참여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학교사랑방을 확대하고 정례화해 지역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통행정을 실천해 '공교육 1번지 강남'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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