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재징병검사 11월 실시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6 17: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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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지방병무청 [수원=임종인 기자]인천경기지방병무청이 올해 재징병검사는 오는 11월10~14일(13일은 제외) 실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재징병검사 제도는 징병검사 결과 현역병 입영대상 또는 사회복무요원 소집대상으로 병역처분된 사람이 그 처분을 받은 다음해부터 4년 동안 입영 또는 소집되지 아니한 경우 5년째가 되는 해에 다시 징병검사를 받아야 하는 것이다. 올해 대상자는 2009년 징병검사를 받은 자로서 학업계속 등의 사유로 아직 병역을 이행하지 아니한 자가 해당한다.

재징병검사는 본인의 병적을 관리하고 있는 지방병무청 징병검사장에 출석해 받아야 하나 학사일정이나 국외출국 등의 사유로 우선 재징병검사를 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우선 재징병검사 신청서'를 제출하면 계획된 일정보다 앞당겨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주소지와 다른 학교, 학원, 직장에 다니는 사람의 경우 소재지 관할 지방병무청에서도 재징병검사를 받을 수 있는데 이때는 '실거주지 재징병검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각 신청서 서식은 병무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징병검사는 징병검사를 받고 장기간 입영하지 않을 경우 건강상태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다시 징병검사를 실시해 최종 확인 판정함으로써 병역이행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재징병검사시 신체등위 판정기준은 올해 기준을 적용하므로 재징병검사 결과 사회복무요원 소집대상에서 현역대상으로 변경될 수도 있으며 이 경우에는 현역병으로 입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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