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과학기술에 대한 기초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오는 2017년부터 문·이과 통합형 교육과정이 도입되기 때문이다.
또 국어, 수학, 영어 교과의 총 이수단위 상향선을 낮추고 소프트웨어와 안전교육 교과를 신설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교육부와 국가교육과정 개정연구위원회는 12일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열리는 공청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2015 문·이과 통합형 교육과정 총론 주요사항'을 발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발표내용에 따르면 공통과목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등 5개 과목에 8단위(1단위=주당 1시간 수업)가 신설된다.
사회와 과학은 사회 현상에 대한 통합적 접근과 이해가 가능하도록 '통합사회'와 함께 융복합적 사고가 가능하도록 실험중심의 '통합과학'을 만든다.
한국사는 사회적 소양 함양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사회탐구 교과군에서 분리해 6단위로 별도로 편성된다.
이를 통해 모든 학생들이 고등학교 단계에서 배워야 할 필수적인 내용으로 공통과목을 구성하고 심화된 학습이 가능하도록 일반선택과 자유선택으로 구분해 선택과목을 구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초중학교에서 소프트웨어(SW) 교육을 필수로 이수하는 교육과정도 개발된다.
초등학교는 정보관련 교과(실과) 내용을 SW 기초 소양교육 내용으로 개편할 예정이다.
중학교는 선택교과의 정보 과목을 과학/기술·가정 교과군에 필수 과목으로 포함하고 과학/기술·가정 교과군의 시간배당기준을 34시간 늘리는 제1안과 기술·가정에 SW 단원을 신설하고 선택과목 '정보'를 SW 중심으로 개편하는 제2안을 놓고 의견을 조율중이다.
고등학교는 심화선택 '정보' 과목을 SW 중심으로 내용을 개편하고 일반선택 과목으로 전환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이같은 문·이과 통합형 교육과정은 '2015 개정 교육과정'부터 인문·사회·과학기술에 대한 기초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초·중·등 교육과정이 개선된다.
'2015 교육과정'은 교과교육과정에 대한 연구를 거쳐 오는 2015년 하반기에 최종 확정·고시되며 학교 현장에는 오는 2017~2018년 연차적으로 적용된다.
교육부는 이달말까지 교육계와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교육과정심의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해 오는 24일 주요사항을 최종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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