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상한 아빠역할 도와드려요"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9 16: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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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건강가정지원센터, 프로그램 운영 코칭형 아버지 되기등 맞춤형 교육 마련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오는 11월까지 강남구내 기업, 공공기관, 단체, 학교, 어린이집 등의 아버지를 대상으로 '서울시 찾아가는 아버지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시 찾아가는 아버지 교실'은 시에서 전액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아버지 역할의 중요성, 부부·부모자녀 관계증진, 일·가정 양립의 중요성 등의 내용으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하며 직장과 가정에서 행복을 채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교육기간은 오는 11월 말까지 1회기 1시간30분 정도며 신청기관의 일정에 따라 교육일정은 조정할 수 있고 교육장소는 신청기관의 교육실이나 강남구 건강가정지원센터 프로그램실 등 협의가능하다.

교육프로그램은 아버지들만의 교육프로그램(스트레스 관리와 예방, 행복한 부부를 위한 대화, 코칭형 아버지 되기 등), 자녀동반 활동프로그램(신체 및 감각놀이 등), 아빠의 직장체험 총 3종류가 있는데 이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교육은 1인 1가지만 신청 가능하다.

신청대상은 지역내 기업, 공공기관, 어린이집, 학교 등으로 프로그램 참여는 기관 단위로 신청을 받는다.

기업의 경우 최소 인원수 제한이 없으며 어린이집, 학교는 최소 15명 이상 신청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구 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교육팀(02-3412-222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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