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다문화 이해교육 무료 진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18 16: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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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성수도서관과 함께 아이들의 편견 없는 성장교육을 위한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을 19일과 오는 21일 무료로 실시한다.

다문화이해강사 양성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보조강사와 협력기관인 성수도서관이 함께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19일에는 진터마루어린이집 아동과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오는 21일에는 대림강변어린이집의 아동과 교사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은 아이들이 베트남, 중국, 일본 등 외국 문화에 대해 자세히 이해하는 교육프로그램과 각국의 전통의상 체험, 전통놀이 등을 통해 언어를 배우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다문화 이해교육 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02-3395-9445)로 문의 하면 된다.

보조강사로 함께하는 이민정(베트남, 30세)씨는 “어린이집에 가서 베트남에 대해 소개하고 문화를 알릴 수 기회가 생겨서 기대가 된다”며 “모든 어린이들이 편견 없이 함께 잘 지냈으면 좋겠다”고 참가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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