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취학아동을 위한 1박2일 예절캠프 진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04 16: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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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남구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지난 7월29일~30일 초등학생 30명과 함께 가평 실로암 캠프장으로 1박2일간 예절캠프를 다녀왔다.

이번 예절캠프는 바빠진 생활과 핵가족화로 인해 가정에서의 예절 교육이 축소됨에 따라 아이들의 어른공경 예절과, 여행과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레크리에이션 ▲물놀이 ▲캠프파이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본 프로그램 참여 학부모들은 “아이가 재밌게 놀고 왔는지 계속 캠프이야기를 해요. 또한 예절을 잘 배웠는지 식탁에서의 자세가 좋아졌다. 추후에 이런 프로그램이 또 있으면 신청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강남구건강가정지원센터 신민선 센터장은 “따분하게만 느껴지는 예절교육에 캠프를 더해 아이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함으로써 부모·자녀간의 예절, 어른들에 대한 예절 등 가정과 사회에서 아이들이 예절을 지키는 예절도시 강남구가 되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강남구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앞으로도 지역 내 아이들과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gngfamily.com) 또는 전화 문의(02-3412-222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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