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법률·취업 상담실 큰 호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29 15: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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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원미구 부천역등 지하철 역사 3곳 순회… 12월까지 무료상담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 원미구의 ‘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이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구는 2012년부터 법률, 세무, 건축, 취업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지하철 역사를 방문해 무료로 상담을 해주는 ‘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은 월 3회 1~3주 월요일 오후 2~5시 운영하는데 첫째주는 부천역, 둘째주는 상동역, 셋째주는 역곡역 대합실에서 사전예약 없이 현장방문 순으로 운영하고 있다. 오는 12월까지 운영하며 8월은 휴가철로 운영을 하지 않는다.

이동상담실에서는 변호사·세무사·건축사 및 취업상담사가 직접 법률·세무·건축 등에 대한 상담을 제공한다. 또 시 주요행사 및 시책 등을 홍보하고 관련 자료를 배포해 시민들에 대한 홍보창구의 역할도 겸한다.

한 노인은 “변호사사무실에 찾아가기도 어렵고 상담료 때문에 엄두를 못 내고 있었는데 구청에서 이렇게 좋은 기회를 만들어줘 고맙다”며 “더운 날씨에 땀흘려가며 이 자리를 마련해준 관계자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원미구 윤애자 민원지적과장은 “적극적으로 상담활동에 참여해준 전문가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적극적인 민원행정을 펼쳐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미구청 민원실에서는 ▲전자민원(민원24)전용 창구 운영 ▲다문화(외국인)창구 운영 ▲조상 땅 찾기 운영 ▲편의시설 무료이용(복사기·팩스기·체지방측정기·장애인전용화상전화기·확대경) 등 민원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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