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양레져, AG워터투어와 주경기장투어 프로그램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29 08: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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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중구 소재 현대해양레져(주)가 2014 AG워터투어와 주경기장투어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45억 아시아인의 축제 ‘인천아시안 게임’이 9월19일 개막함에 따라 인천시의 대표적 관광지인 경인아라뱃길, 서해섬(덕적도, 팔미도), 한강, 월미관광특구를 한번에 여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다.

29일 현대해양레져에 따르면 2014 AG워터투어는 서울시 여의도에서 유람선타고 아시안게임응원가자, 아시안게임보고 서해섬여행, 아시안게임&월미관광특구여행, 서구 정서진 디너크루즈 등 4가지로 구성, 운영한다.

한강 여의도에서 인천아시안게임주경기장 인근 시천나루터 선착장까지 연결하는 유람선운항, 주경기장에서 인천시의 아름다운 섬인 옹진군 덕적도에서 등산과 트래킹, 바다여행을 하는 서해섬투어 여객선운항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또 인천의 대표적 관광지인 중구 월미관광특구(월미도, 연안부두)를 연결하는 서해유람선과 인천상륙작전의 기점 팔미도 섬여행 등 3개 투어프로그램과 매일 저녁 정서진의 노을과 아라뱃길 야경, 화려한 외국인 공연단의 선상공연, 눈앞에서 펼쳐지는 불꽃축제를 감상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품격 있는 40여 가지 뷔페식사가 제공되는 크루즈프로그램 운영 등 총 4개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VIP고객들을 위한 파티 룸, 홀을 대여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이용객들에게 제공한다.

현대해양레져(주)는 이번 아시안게임 워터투어를 위해 현대크루즈호(1358톤, 1040인승), 하모니호(693톤, 685인승), 현대아일랜드호(37톤m 74인승) 총 3척의 선박을 투입해 운할할 예정이다. 특히 현대크루즈호는 국내 최대의 크루즈형 유람선으로 최대 1000명까지 식사와 연회, 세미나, 공연관람등 다양한 행사가 가능하며 각 층별로 200~300명의 행사에 최적화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하모니호와 현대크루즈호는 공연유람선으로 K-POP커버댄스, 퓨전국악무대 등 한국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선상공연프로그램도 준비되며 제기차기, 투호던지기, 윳놀이, 국내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따라하기 등 다양한 이벤트와 매일 밤 아시아인들의 화합을 주제로 한 불꽃축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울러 여행객들의 편안한 이용을 위해 당일 및 1박2일 인천 여행상품을 만들어 전국단위 여행사와 판매 및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AG과 연계한 다양한 할인혜택도 제공된다.

아시안게임 티켓소지자는 여의도~아시안게임주경기장을 연결하는 유람선과 인천 월미관광특구를 연결하는 유람선 이용시 30%할인이 적용되고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선수단과 임원, 보도진에게는 50% 특별할인혜택을 제공해 인천의 대표관광지로 경인아라뱃길과 월미관광특구, 인천의 아름다운 을 해외에 홍보한다.

또 AG성공개최를 위한 홍보와 관광객들을 위해 최근 현대해양레져(주)와 인천시가 2014 AG주경기장 투어와 관련 협약을 맺었고 경인아라뱃길과 월미관광특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시안게임을 홍보하고 AG주경기장을 미리 투어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AG워터투어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풀어야 할 숙제도 있다. 한강 여의나루 선착장 사용을 위한 서울시의 승인이 필요하며 인천시에는 AG주경기장~정서진, 연안부두간 셔틀버스운항과 월미관광특구내 선착장 사용협조가 필요하다. 2014 AG워터투어와 주경기장 투어는 현대해양레져(주)가 운영한다. 문의(032-882-5555, 홈페이지는 aracruise.co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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