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릉숲 작은 음악회 30일 팡파르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28 17: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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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영혼 바람되어'등 클래식 선사 [시민일보=임종인 기자] 국립수목원이 30일 ‘제7회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광릉숲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숲과 사람을 이어주는 힐링 뮤직 페스타’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는 세월호 추모곡인 ‘내영혼 바람되어’를 시작으로 ‘자연’ ‘기쁨’ 등을 담은 내용의 곡이 공연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클래식 음악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이 곡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진행되며 마지막에는 관람객들에게 친근한 곡들로 구성해 함께 부르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국립수목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립수목원을 찾는 관람객들이 무더위에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또한 문화가 있는 수목원을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립수목원은 사전예약제이므로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문화가 있는 날은 입장료가 무료이며 1일 관람 인원 5000명(평일)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수목원 홈페이지(www.kna.g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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