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교육청,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는 자연탐사 캠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23 14: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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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고덕남)은 최근 대전일대 과학관에서 1,2,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연탐사 캠프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첫날 대전소재 천연기념물센터에서 우리나라 각지에 서식하는 희귀식물을 비롯한 다양한 천연기념물의 박제 표본을 관찰하며 멸종위기의 생물을 보호하고 지켜 나가야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질박물관에서 우주의 탄생과 지구의 내부구조 지질탐사 관련 생물의 진화과정을 탐구하고 암석과 석재, 광물과 보석 등을 관찰하며 과학영재시간에 탐구했던 것들을 되새기는 기회를 가졌다.

또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통신연구원을 방문해 우리나라 항공우주, 통신 기술의 과거와 미래를 체험하며 앞으로 우리나라 과학기술이 나갈 방향을 체험했으며 국립중앙과학관에서 발명품 탐구활동을 통해 과학적 창의성을 계발하고 발명의지를 기르는 계기를 부여했다.

캠프에 참가한 강성호 학생(강화중학교 2학년)은 “과학책에서 보던 화석과 광물을 실제로 관찰하며 탐구하는 시간이 뜻 깊었다”며 “우리나라 통신기술의 발달 과정을 보면서 저도 미래의 과학기술자가 돼 우리나라 과학발전에 기여하는 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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