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포도와 산채재배 현장 컨설팅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22 10:29:5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포도와 산채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포도생산기술, 산채 재배 등 전반에 걸친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컨설팅은 FTA대비 농업인들의 자율능력을 높이고 핵심영농기술의 현장접목을 위한 것으로 영흥면 포도재배농가 3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들은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영동을 비롯해 경산, 상주 탑푸르트 포도를 벤치마킹함으로써 켐벨 포도재배 및 대봉 등 품종별 재배기술에 대한 현장감 있는 교육을 받는다.

산채작목반에 해당하는 농업인 9명은 8월5일부터 6일까지 정선 산야초장아찌농장, 인제군 유옥선장아찌 등 식품브랜드 업체에서 장아찌상품화에 따른 현장을 견학하고 경영컨설팅을 추진한다.

이와 관련 옹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들에게 피부로 느끼는 현장교육을 통해 포도 뿐 아니라 수박 등 과채류로 옹진군 지역 농산물의 생산과 판로를 다변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꾸준한 현장 기술지도로 최고의 상품성 있는 작목으로 육성하며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꾸준한 농업기술력의 벤치마킹과 컨설팅을 강화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