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소방서, 수타 면기에 손가락 부상 입은 환자 구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22 09:07: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소방서(서장 류환형)가 손가락을 다친 응급환자를 신속히 구조병원으로 이송했다.

강화소방서에 따르면 21일 오후 강화군 강화읍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수타 면기에서 면을 뽑다가 손가락이 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신속히 현장으로 출동했다.

구조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가 식당에서 수타 면기로 면을 뽑던 중 부주의로 인해 수타 면기 롤 안으로 손가락이 밀려들어가 손가락이 끼이는 상황이 벌어진 것.

이에 따라 강화소방서 구조대원들은 신속히 수타 면기를 해체해 A씨를 안전하게 구조한 후 구급대원들에게 인계해 응급처치 후 신속하게 구급차를 이용, 병원으로 이송했다.

장혁수 구조대장은 “기계사고에 대해 큰 부상을 초래할 수도 있다”며 “기계에 대해 잘 이해하고 숙지해 함부로 기계 안으로 손을 넣거나 섣불리 조작을 하면 안 된다”며 각별한 주위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