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공중화장실 114곳 점검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21 15: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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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상태 확인등 31일까지 실시

[시민일보=문찬식 기자]인천시 옹진군이 피서철을 맞아 쾌적한 화장실 환경을 제공하고자 오는 31일까지 공중화장실 일제점검을 벌인다.


군은 지역내 23개 해수욕장이 모두 개장함에 따라 관광객 증가로 인한 공중화장실 이용객들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돼 이용객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내 공중화장실 유지·관리에 관한 실태 점검을 추진한다.


대상은 서해5도서를 포함한 지역내 공중화장실 총 114곳이며 주요 점검사항은 ▲화장실 내외 청결상태 ▲세면대·변기·환풍기·거울 등 시설물의 보수·교환·정비·도색 등이다.


아울러 ▲편의용품(비누·화장지 등) 비치 여부 ▲화장실 유도·안내표지판 설치 여부 ▲관리인 배치 및 실명제 표찰 부착여부 등으로 점검결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보완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옹진군 관계자는“이번 점검으로 ‘관광옹진, 청정옹진’에 걸맞은 화장실문화의 선진화를 조성하는 한편 지역 편의시설의 우수성과 관광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1년 행정안전부와 문화시민운동중앙협의회 및 <조선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13회 전국 아름다운화장실 대상'에서 옹진군 영흥면 장경리 해변 공중화장실이 동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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