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기독교 성지순례 상품개발 팸 투어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18 15: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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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와 인천도시공사(사장 유영성)는 18일 ‘인천기독교 성지순례 상품개발 2차 팸 투어’를 개최했다.

이번 팸 투어는 국내 대표 성지순례 여행사인 한국 드림관광과 공동으로 종교 관계자 및 언론인 등 약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천시 원도심과 강화군 지역에서 진행됐다.

팸 투어는 지난 5월14일부터 15일까지 백령도에서 성공적으로 추진된 바 있는 ‘성지순례 팸 투어’를 기반으로 대상 지역을 강화군과 중구 개항장 등 주요 역사 관광지와 전 세계인의 축제가 될 인천아시아경기대회가 펼쳐질 서구 주경기장 주변으로 확대시키고자 마련됐다.

팸 투어의 주요 일정에는 한국 최초의 교회 중 하나인 ‘내리교회’, 강화지역 최초의 교회인 ‘교산교회’ 등이 포함돼 초기 한국 기독교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또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주경기장 답사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상품으로 구성했다.

한편 한국 드림관광에서 지난 6월 출시한 백령도 성지순례 상품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14년 하계 힐링 우수국내여행상품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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