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개 대학 수시전형 '맞춤형 상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18 14: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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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15학년도 대입박람회 오는 27일 개최

[시민일보=문찬식 기자]인천시교육청이 '2015학년도 대입전형 수시대비 대학입학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진로진학지원센터 마중물’ 사업 일환으로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가천대 메디컬캠퍼스에서 열리며 2015학년도 대학별 입학전형이 결정·발표됨에 따라 시교육청은 다양한 수시모집 전형에 맞춰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대입 정보를 교육수요자에게 제공한다.


인천시교육청 소속 고등학교 교사·학생·학부모 등 5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수도권 소재 50여개 대학의 입학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 관한 실질적이고 직접적인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 인천시내 60명의 대학입학 전문 상담교사들이 1대 1 맞춤식 상담을 한다.


상담시 사용하는 자료는 17개 시·도교육청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학생들에게 개인 맞춤식 진학정보를 제공하고자 전년도 합격·불합격 사례 10만건을 분석해 개발한 진학상담프로그램을 활용해 개인이 희망하는 대학 및 학과의 상향, 적정, 하향지원 등으로 정밀 분석을 제공하게 된다.


이는 기존의 단순 숫자 통계만을 활용하는 사설기관과는 비교도 안되는 개인 맞춤식 자료를 제공하며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인천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센터 마중물에서는 수시 대비 분석자료집을 현장에서 무료로 배부하고 대학별 제공 자료집도 함께 나눠 줄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연수구청, 가천대학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인천여고와 공동 주관해 교사 및 학생·학부모들에게 생생한 대입정보를 제공, 대학 진학지도를 주로 사설 입시기관 및 학원에 의존해온 기존의 관행을 탈피해 공교육의 교육적 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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