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경찰서, 조가을 경장 특진 임용식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18 11: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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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가을 경장의 1계급 특진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경찰서(서장 조용태)는 18일 서장실에서 여성청소년계 조가을 순경에 대해 4대 사회악 근절 유공 1계급 특진 임용식을 가졌다.

강화서에 따르면 조가을 경장은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관내 경찰동아리 50여명을 구성, 매주 합동순찰 및 또래 지킴이 활동 등 선제적인 학교폭력 예방에 힘써 왔다.

또 자체 선도프로그램 락(樂)교 운영을 통해 경미범죄 초범 소년범들에 대해 처벌보다 선도위주의 활동을 하고 비행청소년들이 정상적으로 학교에 재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학교폭력 근절에 앞장섰다.

이 자리에서 조 경장은 “이번 특진은 나 혼자가 아닌 직원 모두가 열심히 한 결과인데 본인만 특진돼 송구스럽다”면서 “앞으로 더욱 안전한 인천시는 물론 강화군 만들기 위해 열심히 할 것”을 밝혔다.

한편 조 경장은 2013년 1월 경찰에 임문, 지난 1년6월 만에 특진의 영광을 누렸으며 매사 업무에 성실하고 적극성으로 관내 학생들의 진로고민, 학교폭력 상담 등 친화적인 경찰관으로 주변 사람들의 칭송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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