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문화재 보호활동 벌이며 책임경영 실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17 17: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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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고인돌 환경정비활동에 참여한 인천환경공단 강화사업소 직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사장 백은기) 강화사업소는 17일 사적 제137호인 강화고인돌(인천시 강화군 소재)을 방문, 문화재 보호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환경정비활동을 펼쳤다.

강화고인돌은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묘제의 하나로 탁자모형의 북방식 지석묘로 2000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돼 강화군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유산으로 살아있는 역사교육의 장으로 관광객들의 방문이 많아 쓰레기 발생 등 문화재 훼손 우려가 상존해 있다.

이날 강화사업소 직원들은 문화재 주변을 청소하고 훼손상태를 점검하는 등 문화재 보존 활동을 벌였다.
차재국 강화사업소장은 "환경공기업의 특성을 살리고 일방적인 지원 활동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나눔 활동을 펼침으로서 맞춤형 사회책임경영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차 소장은 “앞으로도 문화재 지킴이 역할은 물론 농촌에서 홀로 살고 있는 노인들을 방문해 따뜻한 가족의 정을 나누고 주민들과의 체육행사 개최 등 지역사회의 친근한 벗이 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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