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화고인돌 환경정비활동에 참여한 인천환경공단 강화사업소 직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강화고인돌은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묘제의 하나로 탁자모형의 북방식 지석묘로 2000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돼 강화군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유산으로 살아있는 역사교육의 장으로 관광객들의 방문이 많아 쓰레기 발생 등 문화재 훼손 우려가 상존해 있다.
이날 강화사업소 직원들은 문화재 주변을 청소하고 훼손상태를 점검하는 등 문화재 보존 활동을 벌였다.
차재국 강화사업소장은 "환경공기업의 특성을 살리고 일방적인 지원 활동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나눔 활동을 펼침으로서 맞춤형 사회책임경영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차 소장은 “앞으로도 문화재 지킴이 역할은 물론 농촌에서 홀로 살고 있는 노인들을 방문해 따뜻한 가족의 정을 나누고 주민들과의 체육행사 개최 등 지역사회의 친근한 벗이 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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