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경찰서, 요양병원 비리 특별점검 벌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17 15: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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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서 직원들이 요양원에 대한 지도점검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경찰서(서장 조용태)는 16일 강화희망병원 등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강화군청, 보건소, 소방서 등과 합동으로 안전비리 특별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전라남도 장서 효사랑 요양병원 화재로 환자 21명이 사망하고 각종 비리가 적발되는 등 요양병원에 대한 안전문제가 이슈화 되고 있어 전반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뤄졌다.

특히 강화군은 다수의 요양병원이 산재돼 있으므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 요양병원에 대한 의료인 배치현황, 소방, 건축, 시설점검과 인허가상 각종 비리 등 불법행위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으나 특별한 불법행위 및 안전에 문제가 있는 것은 발견치 못했다.

강화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러한 불법행위 등 안전과 관련한 예방차원에서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공조해 지속적으로 점검을 실시, 인천시민은 물론 강화군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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