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 수돗물' 생산과정 직접체험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16 17: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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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정수장 견학 프로그램 '워터스쿨' 개강

30분~1시간 코스… 방문 5일전 예약 접수

[시민일보=박근출 기자]경기 여주시가 여주시수도사업소에서 이달부터 여주시정수장 견학프로그램 '워터스쿨'을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유치원생, 학생, 시민 등 누구나 참가 가능한 이번 사업은 수돗물에 대한 정보 및 수돗물 생산과정에 관한 영상홍보물 관람과 함께 전담직원의 안내로 현장에서 정수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학습할 수 있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견학시간은 대상별로 3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되며 견학을 원하는 경우, 방문 예정일 5일 전까지 여주시수도사업소(031-887-3521)로 신청하면 된다.


이를 위해 수도사업소에서는 방문객들이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정수장을 견학할 수 있도록 제초작업, 연산홍을 심는 등 손님맞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워터스쿨을 통해 참여자들이 수돗물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며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이라는 인식 개선과 물의 소중함과 절약의 필요성, 더 나아가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 수도사업소 정수장에서는 1일·5만톤의 생산규모로 일평균 3만6000여톤의 수돗물을 생산하고 있으며, 청정 상수원인 남한강을 원수로 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고품질의 수돗물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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