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中企 유럽 판로확대 팔걷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16 14: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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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네덜란드 등 3곳 시장개척단 11월 파견 바이어 알선ㆍ항공비 50% 지원… 업체 25일까지 모집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와 인천시 남동구가 해외 시장개척단을 파견키로 하고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남동구 지역내 중소기업들의 유럽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오는 11월2~12일의 일정으로 네덜란드(암스테르담), 크로아티아(자그레브), 핀란드(헬싱키)에 파견된다.

참가대상은 종합품목으로 신청은 오는 25일까지고 참가규모는 10개사로 남동구에 본(지)점 또는 공장을 두고 있어야 한다. 최종 참가대상은 신청기업 중 현지 사전시장성 검토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되고 선정된 기업은 파견기간 중 지역별로 바이어와의 1대 1 수출상담을 진행해 수출 가능성을 타진하게 된다.

남동구는 이번 시장개척단 참가기업에 해외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및 알선, 차량 임차, 통역지원, 항공료 50%(업체별 출장자 1인) 등의 참가비용을 지원한다. 시장개척단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진공 홈페이지(www.sbc.or.kr)에 신청하거나 남동구 기업지원과에 개별 신청하면 된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 조정권 본부장은 “최근 환율하락 등의 여파로 국내 수출 중소기업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유럽이라는 거대 수출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시장개척단이 판로개척 및 수출증대를 위한 최적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참가기업의 성과 극대화를 위해 파견 이후에도 지속적인 연계지원을 통해 참가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032-450-0534) 또는 남동구청 기업지원과(032-453-516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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