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사업현장 방문 현안사항 청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15 19: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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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의회 의원들이 사업현황을 방문, 관계자로부터 현황 설명을 듣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안영수)가 관내 사업추진 현황과 문제점 등에 대한 확인에 나섰다.

산업경제위원회는 15일과 16일 이틀 일정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과 로봇랜드 조성사업 등 주요사업 현장을 방문, 사업추진 현황과 문제점 등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한다고 밝혔다.

위원들은 첫날 일정으로 로봇랜드를 방문해 사업의 중요성과 사업 추진에 따른 여러 가지 문제점과 향후 계획을 청취한데 이어 서구 청라지역의 주요사업 현장을 방문, 그 간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보고를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계획된 사업에 대한 추진에 만전을 기해 인천시민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하는 한편 장마와 폭우 등에 대비한 안전관리에도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 JST일자리지원본부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청년 실업과 창업 문제, 취업의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나눴고 서부공원사업소에서는 시민들이 마음 놓고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과 각종 전통 체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곳이라며 향후에도 시민들이 바라는 방향으로 시설이 운영될 수 있도록 추진을 당부했다.

둘째 날인 16일에는 승기하수처리장, 송도글로벌대학 운영재단, G타워, 동북아트레이드센터, 아트센터, 6․8공구, 미단시티, 중구 영종하늘도시, 왕산요트경기장의 주요 공사현장을 방문, 현황 청취를 할 예정이며 영종하늘도시에 대한 교통 등 주민불편 사항 대책에 대해 관계자들에게 촉구를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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