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 사로잡는 '3D입체아트 체험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14 15: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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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어린이과학관, 내달 31일까지 열어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설관리공단 인천어린이과학관이 오는 31일까지 제5회 기획전시 ‘구름빵 3D입체아트 영상체험전’을 개최한다.

‘구름빵 3D입체아트 영상체험전’은 애니메이션 <구름빵>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입체아트와 영상을 체험하는 기획전시다. 3D 영상물 감상, 착시 입체아트, 앱게임, 방송·녹음체험, 먹는 종이 체험, 가면 만들기 등의 체험활동이 마련돼 있어 어린이들이 <구름빵> 속 주인공이 돼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전 관람료는 어린이 1만5000원, 어른 1만2000원이며 예약은 인터파크(www.interpark.com)와 옥션(www.auction.co.kr)에서 가능하다. 상설전시관 관람은 인천어린이과학관 홈페이지(www.icsmuseum.go.kr)에서 별도로 사전예약 후 가능하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이며(오후 5시 입장마감)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여름방학 기간인 오는 26일~8월31일은 특별 연장 운영기간으로 오전 9시~오후 8시 운영한다.

인천어린이과학관 관계자는 “구름빵 3D입체아트 영상체험전은 어린이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애니메이션 <구름빵>을 소재로 입체아트와 하나가 돼 사진을 찍고 3D 영상을 관람하며 <구름빵> 동화의 세계를 만끽할 수 있는 교육체험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여름방학을 맞아 인천어린이과학관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추진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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