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민방위 체험교실 28일 개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13 16: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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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업체 신청 접수 [시민일보=문찬식 기자]부천시가 오는 28일~8월14일 '민방위 재난대비 실전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시민들의 재난대비 대응능력을 제고시키기 위해 이뤄지는 이번 민방위 재난대비 실전체험교실에서는 화재 발생시 피난방법, 응급환자 인공호흡방법 등 생활 속에서 발생되는 응급상황 등에 대해 교육한다.

교육은 상황 대응 방법에 대해 간단히 설명한 후 직접 체험을 실시해 시민들의 전시 및 평시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을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14일~오는 22일 부천시 원미구 삼작로 280번길 53-6 민방위교육장을 방문하거나 전화(032-625-4035)로 신청이 가능하다. 이와 별도로 부천시 지역내 유치원, 초등·중학생, 기업체 등에 대해 단체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교육시간은 토·일요일, 공휴일은 제외한 평일 오전 10~12시, 오후 2~4시 1일 2회 운영한다. 교육 인원은 매회 80명 이내로 교육순서는 종목별 안전수칙 설명, 동영상 시청, 체험 순으로 진행된다.

만 5세 이상의 부천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나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 365안전센터장은 “시민들의 재난에 대한 대응능력을 제고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이번 재난대비 실전체험교실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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