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피서지 '불법주차 몸살' 사전차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13 16:15:1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계곡·해변등 총 22곳 오늘부터 집중단속··· 사전계도 만전 [시민일보=문찬식 기자]인천시가 휴가철을 맞아 인천의 주요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 및 시민들의 안전 도모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시는 관광객 및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14일부터 오는 8월17일까지 주요 관광지 및 행락지 주변 불법 주정차 위반 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단속에 앞서 시민들의 주정차 관련 준법의식을 고취시키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이달 14~ 24일 플랜카드, 각종 전광판 및 홈페이지 등을 활용해 사전 계도 및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단속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군·구별로 기동 순찰반을 편성, 사전 계도 기간을 거친 후 오는 25일부터 8월17일까지 유원지, 계곡, 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 22개 지역을 대상으로 중점 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지도 및 단속 사항은 주요 관광지 진입로 주변 불법 주정차 위반행위 집중 단속, 역사, 공항, 항만,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교통 질서유지 등이다.

시 관계자는 “시가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등 대형 행사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단속을 통해 원활한 교통흐름을 확보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해 많은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다시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