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 유한킴벌리 · 유니레버> 은평구 기업들 어린이들에 '책선물'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13 14: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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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종합사회복지관에 도서구입비 1000만원 지원
▲ 지난 10일 열린 ‘2014년 옐로우 트리 북스타트 프로그램 선포식’에서 프로그램을 위해 이마트, 유한킴벌리, 유니레버(립톤)가 1000만원을 후원했다.(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신사종합사회복지관은 ‘2014년 옐로우 트리 북스타트 프로그램 선포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마트, 유한킴벌리, 유니레버(립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을 실현하기 위해, 책을 매개로 아이와 부모가 풍요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대화를 통해서만 길러지는 소중한 인간적 능력을 심화시킬 수 있도록 도서가 든 가방을 어린이에게 선물하는 지역사회 문화운동이다.

신사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0일 선포식을 실시하고 ‘북스타트 프로그램’ 도서 구입비 1000만원을 지원했다.

이들은 지난해에도 신사종합사회복지관에 ‘책 읽어주는 모자방’ 설치 비용 1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신사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회사 경영에 어려움이 많음에도 은평구 어린이들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지원을 해준 것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우영 구청장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을 위한 나눔 문화에 적극 참여해 주신 이마트, 유한킴벌리, 유니레버(립톤)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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