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1사 1하천 승기천 가꾸기 운동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12 20: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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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환경공단이 마련한 ‘1사 1하천 승기천 가꾸기’ 운동 참가자들이 승기천에 미꾸라지를 방류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사장 백은기)은 12일 관내 자연형 하천 보전을 위한 ‘1사 1하천 승기천 가꾸기’ 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고미추홀그린봉사단을 비롯해 동산고, 광성고, 동춘2동, 신송중학교, 하천살리기추진단 등 자원봉사자 60여명과 공단 방울이 봉사단 등 총 100여명이 참여했다.

공단은 승기천 농수산물시장부터 선학교 1개조와 선학교부터 연수교까지 1개조 총 2개조로 나눠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주변의 오물 100kg을 수거한데 이어 승기천 생태계 보전을 위해 선학동 필드하키 아시아게임장 밑 승기천에 모여 미꾸라지 10kg을 방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환경공단은 오는 10월 하천정화활동과 수질 재측정을 통해 학생들의 하천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 예정인 것은 물론 공단 좌, 공촌, 청라사업소는 이달 중에 공촌천 가꾸기 운동을 동시에 가진다는 계획이다.

백은기 이사장은 “많은 인천시민들이 승기천을 가꾸기 위해 나와 주줘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환경전문공기업으로서 환경보전의식을 선도해 시민들과 함께 후손들에게 좋은 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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