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행부, 지방재정 균형집행 실적평가 6년연속 최우수기관 '양평군' 선정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10 17: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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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박근출 기자]경기 양평군이 안전행정부가 주관한 지방재정 균형집행 실적평가에서 지난 3월 말에 이어 6월 말 평가에서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평가는 서민경제를 활성화하고 안정적인 경제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군은 이번 평가에서 목표액으로 설정했던 1400억원을 상회하는 1630억원을 집행해 집행률 117%의 성과를 보였다. 그 결과 전국 244개 지방자치단체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경기도내 평가에서도 1위를 달성했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해 군은 2009년부터 6년 연속으로 균형집행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를 통해 확보한 재정 인센티브 49억원은 서민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 등에 재투자됐다.


군은 그동안 이부영 부군수를 단장으로 균형집행 상황실을 운영하며 목표액 달성을 위해 매월 부서별 보고회 개최, 부진부서 집행률 제고 대책회의, 소규모 사업에 대한 통합설계단운영, 클로징텐 등 균형집행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김선교 군수는 “이번 성과는 경기회복을 위한 국가시책에 적극 동참하고 서민경제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접 효과가 큰 일자리 사업, 서민생활 안정 사업,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등 전공직자가 일치단결해 적극 추진한 결과”라며 “재정인센티브는 안전 및 서민생활 안정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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