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흑룡부대, 안전한 여름나기 정화활동 벌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10 16: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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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대 흑룡부대 장병들이 해수욕장 지뢰탐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해병대 흑룡부대(인천시 옹진군 소재)가 해수욕장 지뢰탐색 및 정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한 여름나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백령도서군은 서해 최북단 및 NLL 인접한 탓에 안보관광 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는 곳이다. 특히 다음 주부터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있어 안전한 피서활동에 대한 대비책이 요구된다.

이에 다라 10일에는 민, 관, 군, 경 협조회의를 통한 안전에 중점을 둔 여름나기를 계획하는 한편 흑룡부대는 7일부터 11일까지 지뢰탐색 및 해안정화활동 등을 통해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도모하고 있다.

유관기관 협조회의를 진행한 김지명 중위(민사장교, 사후 114기)는 “접적지역이자 군 작전지역이지만 일반인들의 편의를 위한 최대한 제공하고자 민, 관, 군, 경이 긴밀히 협조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해병대 흑룡부대는 백령도서군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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