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동행면접 버스 달린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10 1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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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물류직 등 구인처 17일 방문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중구가 오는 17일 취업지원 논스톱서비스 ‘맞춤형 동행면접’의 일환으로 구인처 방문 버스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인천아시안게임 공식협력호텔 하얏트리젠시의 확장과 여름 성수기 공항단지내 채용증가로 인한 인력수급을 지원하기 위해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모집 업종은 호텔종사원(룸메이드·하우스맨), 인천공항지원단지내 기내 물류직(기내탑재 면세품 자재관리 등), 기내객실정리원, 기내식포장사원(기내식센터내 제조·포장 업무)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노사발전재단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와 공동으로 추진해 중·장년층들에게 더욱 폭넓은 취업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인처 방문 버스투어 참여자 모집은 워크넷(work-net)을 통한 이메일 접수와 방문·전화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일자리경제과(032-760-6954, 032-760-6926)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구인처 방문 버스투어를 통해 근무환경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업체는 지원자와의 상호신뢰감을 형성해 궁극적으로 취업률을 높이고 이직률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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