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공공근로자에 안전교육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09 16: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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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성희롱 예방법도 알려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10일 오전 10시부터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하반기 안전교육과 성희롱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강의는 작업 현장의 위험 요소와 사업장별 재해 사례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김호진 부장이 강사를 맡아 구체적인 재해의 원인과 안전사고 예방책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또, 성희롱 발생 사례를 중심으로 서로 존중하는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각성과 예방 중심의 교육도 병행 실시한다.

차영집 일자리정책과장은 “사업장별로 근무 시작 전 수시로 안전 교육을 실시해 지속적인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동구 공공일자리사업(공공근로·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성동희망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직접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과 자활 의지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현재 2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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