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까지 여성주간… 공연·특강등 행사 풍성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01 14: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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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友,Vision' 주제로 3일 개최

캘리그라피·수채화등 체험 코너 마련
4~18일 구립여성회관서 영화상영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제19회 여성주간'을 기념해 3일 서초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여성주간 기념식을 개최한다.


'여성주간'은 1995년 12월 제정된 여성발전기본법에 근거해 지정된 매년 7월1~7일을 뜻한다.


구는 서초구립여성회관과 함께 ‘서초 여성들의 아름다운 일탈 - 여, 友, Vision’을 주제로 오는 24일까지 3가지 축제의 장(희망, 생명, 나눔)을 마련한다.


먼저 ‘희망의 장’에서는 여성주간 기념식을 열고 탤런트 엄앵란씨가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라는 제목의 명사특강을 진행한다. 또 가족에게 보내는 사랑의 엽서 발표회, 다섯 손가락의 행복 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나눔의 장’에서는 서초구립여성회관 이용자들이 만든 수채화, 유화, 보타니컬 아트, 캘리그라피, 서예, 손뜨개 등의 작품을 전시하며 직접 배우고 체험도 할 수 있는 코너도 준비했다. 또 오는 4~18일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서초구립여성회관 7층에서 여성들이 사랑한 대작영화 3편(<오페라의 유령> <돈 많은 친구들> <위크앤드 인 파리>)을 상영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생명의 장’에서는 유인경 기자를 초청해 ‘나이가 들수록 더 풍요롭고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내용으로 즐겁게 나이들기에 대한 강의가 열린다.


또 서초구립여성회관 7층 강당(방배3동 소재)에서는 여성주간을 기념해 '중년의 성, 부부 관계 안녕하십니까?'라는 주제로 양성평등특강도 열린다.


이외에도 서초여성들만의 명품 인문학 강좌를 이달 3~24일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낮 12시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여성주간 행사를 통해 여성의 역량을 결집하고 화합과 소통, 지역사회 참여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3일 열리는 여성주간 기념식행사 티켓은 선착순 사전접수로 배부되며 행사프로그램 문의 및 신청은 구 여성가족과(02-2155-6699)나 각 동 주민센터, 서초구립여성회관(02-522-0291)으로 전화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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