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공공일자리 참여자에 안전·노동 교육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26 14: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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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140명에 사고예방 가르쳐… 노무법인 강사 특강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서초구는 27일 오전 10시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14년 하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140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과 노동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고령자들이 많이 참여하는 공공일자리 사업장에서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교육과 사고 사례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 하반기 근로계약 전에 노동기본권을 근로자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노무법인의 노무사 강사가 근로기준법의 주요 내용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이외에도 오는 7월 중 공공사업장에서 직원들이 근로자 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직원 교육도 실시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작업 중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 공공일자리 참여자 모두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해 구에서 일하는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이 근로자로서 자신의 권익을 이해하고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난해 12월24일 안전의식 제고 및 안전문화운동 확산을 위해 구 차원의 ‘안전문화운동 추진 서초구협의회’와 ‘안전문화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2014년을 ‘안전 1등 도시 서초’를 만드는 데 최우선 목표를 두고 범구민 안전문화 확산 운동을 적극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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