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2014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윤리교육 실시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24 14: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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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하는 이석우 남양주시장
[시민일보=고성철 기자]남양주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단지 조성을 위하여 지난 21일 시청 다산홀에서 '입주자 대표회의 운영·윤리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교육에는 관내 공동주택 동별 대표자, 관리사무소장 등 주택관리 관계자 500여명 참석하였으며 은난숙 카톨릭대학 교수가 공동주택 코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입주자대표회의의 역할 등에 대한 윤리교육을 강의했다.


특히 교육강사를 외부 전문강사 위주에서 탈피하여 진접 삼신아파트입주자대표 회장의 단지 민원해결 사례, 도농 부영3단지 관리사무소장의 에너지·관리비절약 사례, 담당 공무원들이 사례 중심의 주택법령해석 등에 대한 내용을 강의하여 참석한 입주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날 참석한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10분이면 어린이집도, 도서관도,체육시설도 이용할 수 있는 행복 텐미닛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약속하고 살기좋은 아파트 주거문화를 조성하고, 단지내 안전생활화의 정립과 화합하는데 동대표들이 중심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입주자대표회의 교육이 의무적으로 실시 하도록 주택법이 금년부터 개정 시행됨에 따라 금번 교육에 불참한 단지에 대해서는 권역별로 묶어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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